LIS-TI.COM
++++++++++++++
>> LIS-TI.COM
2001년 9월 교양 '정보사회와 미디어' >> HTML
2003년 7월 COMNEKR + DREAMWIZ
2003년 8월 NAMO / DREAMWEAVER >> @#$%&.net
2004년 1월 CYWORLD
2004년 9월 NAVER BLOG
2006년 9월 TATTERTOOLS 설치
네이버 블로그는 만들 때부터 조금 찝찝했던 부분이 있었는 것이 사실인데,
귀찮아서 선택했다고나 할까.. 뭐 클릭만으로 뚝딱! 편하긴 했으니까-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닌 살짝 팬심으로 흘러가기 시작해서;
결국 비공개 스크랩, 메모장 용도로만 '아무도 모르게' 관리.. ㅋ
그러다가 하루하루 제대로 된 '흔적'없이 지나가는 게 싫어서;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까 했지만,
드림위버랑 포토샵 붙잡고 씨름하는 폐인의 모습이 그려져서..
맘 접고 태터툴즈 설치했다.
사실 이글루스 쪽도 살펴봤는데 네이트가 걸리더란 말이지.
예전에 제로보드를 사용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설치하는 데 시간은 얼마 안걸렸다.
관리하기도 편하고 마음에 쏙 들지만, 스킨이 많지 않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이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테니; PASS~
이번에도 쓸데없이 카테고리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다.
항상 난 홈페이지지, 블로그, 싸이...
뭐든지 시작할 때 메뉴와 카테고리 때문에 애를 먹는다.
'이렇게 카테고리를 나누면 @#$글은 분류하기 애매해지는군;',
'&$%카테고리를 만들어야지! ... 그런데 어째 쓸 내용이 별로 없을 것 같네;' ...
Blah Blah Blah~
결과물을 놓고 봐도 네이버 블로그와 별 차이가 없다.
항목이 많이 줄어든 것 뿐이지 핵심적인 건 그대로..랄까; 허무하네.
홈페이지 만들고 나서도 그랬고; 싸이 만들고도 그랬고; 네이버 때도 그랬다;
이상한 데 집착하지 말자...
관리나 열심히!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
유료계정을 나 몰라라; 했던 과거가 있기 때문에 걱정이 조금; 된다.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