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ESH/movie
涙そうそう (눈물이 주룩주룩, 2006)
EliNaYJ♪
2007. 5. 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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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そうそう
눈물이 주룩주룩, 2006
뭐가 '주룩주룩'이야!!!
涙そうそう
눈물이 주룩주룩, 2006
같이 살지만 연인은 될 수 없는 우리...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삼킬 때 눈물이 주룩주룩
★★
2007-05-27 오후 4:20 @MEGABOX코엑스
영화관마다 거의 다 내려서 어둠의 경로;로 보게될 줄 알았던 '눈물이 주룩주룩'
돈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보게된 걸 다행이라고 할 수는 없는..그런..
뻔한 내용은 그냥 넘길 수 있다고 해도.. 마사미.. 원래 그렇게 찢어지는 목소리였나..?
"니니~"라고 부르는 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목소리까지 그래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사토시때문에 참고 보긴 했다지만... 얘도 자꾸 억지로 우는 연기를 해서 적응하기 힘들었다.
涙そうそう 노래라도 듣고 나오려고 했는데
옆사람들이 나가겠다고 다 일어서는 바람에;
반도 못듣고 그냥 나올 수 밖에 없었ㅠㅠㅠ
돈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보게된 걸 다행이라고 할 수는 없는..그런..
뻔한 내용은 그냥 넘길 수 있다고 해도.. 마사미.. 원래 그렇게 찢어지는 목소리였나..?
"니니~"라고 부르는 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목소리까지 그래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사토시때문에 참고 보긴 했다지만... 얘도 자꾸 억지로 우는 연기를 해서 적응하기 힘들었다.
涙そうそう 노래라도 듣고 나오려고 했는데
옆사람들이 나가겠다고 다 일어서는 바람에;
반도 못듣고 그냥 나올 수 밖에 없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