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diary
새내기
EliNaYJ♪
2009. 3. 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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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서 들려온 파릇파릇한 그녀들의 대화.
언니들은 너무 자기방식만 고집해!
세월이 흐르고 요즘애들이 성숙해지고
우리때와는 많이 달라졌다지만,
새내기들의 고민과 불만은 똑같구나.
대화내용이 8년전 우리가 나눴던 대화랑 똑같아.
쿨한 선배란 영원한 로망일까?
2009-03-18 오후 5:16 @TWOSOME종로
불안하고 불확실하고 불만투성이었던 그 시절.
여유가 부족하고 남신경쓰기 바빴던 그 시절.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않아!
불안하고 불확실하고 불만투성이었던 그 시절.
여유가 부족하고 남신경쓰기 바빴던 그 시절.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