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diary
진행중
EliNaYJ♪
2010. 8. 1. 23:54
++++++++++++++
외숙모가 오라고 했을 땐
잘 가지도 않았으면서;
ㅎㅁ언니 만나러는
벌써 몇번째인지>_<ㅋ
또또또, 천안.
외숙모가 오라고 했을 땐
잘 가지도 않았으면서;
ㅎㅁ언니 만나러는
벌써 몇번째인지>_<ㅋ
또또또, 천안.
대충 느낌이 오는 자리에 앉아서
BV 노래를 들으며 눈을 반짝거리며 NYLON 보기
음악볼륨을 키우면서, 잡지에서 입고싶은 옷들을 체크하면서 생각해보니,
2막을 열심히 살고있는 EliNa의 취향은 꽤나 하드하다, New EliNa 말이지.
언제부터 이렇게 '노골적'으로 바뀐걸까, 계기가 뭐였을까, 이게 내 본성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으나 대충. 뭐. 그 언저리. 이런식의 딥만 돌아온다.
繰り返し。繰り返し。繰り返し。繰り返し。繰り返し。
내 이미지에 싫증이 나서 새로운 내가 돼보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원래의 내 모습을 찾아 되돌아온 것 뿐일까.
아직도 자아찾기 진행중.
2010-08-01 오후 2:39
오늘은 연어롤 + 장어덮밥 콤비+_+!! 크크큭.
'골라내는 재미'가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파랑 오이가 너무 많았어......................-_-ㅋ
연어 + 장어 콤비는 그야말로 최고였다>_<ㅋ
BV 노래를 들으며 눈을 반짝거리며 NYLON 보기
음악볼륨을 키우면서, 잡지에서 입고싶은 옷들을 체크하면서 생각해보니,
2막을 열심히 살고있는 EliNa의 취향은 꽤나 하드하다, New EliNa 말이지.
언제부터 이렇게 '노골적'으로 바뀐걸까, 계기가 뭐였을까, 이게 내 본성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으나 대충. 뭐. 그 언저리. 이런식의 딥만 돌아온다.
繰り返し。繰り返し。繰り返し。繰り返し。繰り返し。
내 이미지에 싫증이 나서 새로운 내가 돼보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원래의 내 모습을 찾아 되돌아온 것 뿐일까.
아직도 자아찾기 진행중.
2010-08-01 오후 2:39
오늘은 연어롤 + 장어덮밥 콤비+_+!! 크크큭.
'골라내는 재미'가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파랑 오이가 너무 많았어......................-_-ㅋ
연어 + 장어 콤비는 그야말로 최고였다>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