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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는 않고,
늘어놓기만 했던.
그렇게 우리.
따로 또 같이.
듣지는 않고,
늘어놓기만 했던.
그렇게 우리.
따로 또 같이.
2009-03-04 오후 3:52 @TWOSOME강남
난 어느쪽?
난 어느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