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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모아 온
편지.. 카드.. 쪽지들...
정리하면서
하나하나
읽어보았다.

참 많이 원망했던
사람들한테 받은
편지들을 읽고 있는데,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그리고 얻은 깨달음.

결국 문제는 나였다.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던 내 책임이 가장 컸다.


2009-04-04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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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물이라면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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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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