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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Silmido, 2003

이름도 없었다...
존재도 없었다...
살려둘 이유도 없었다!
32년을 숨겨운 진실... 이제는 말한다!

★★★★★


2004-02-29 오전 8:00 @CGV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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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
완전통곡

이런 영화는 아부지랑 같이 봐야하는 거지!!
영화 끝나고 설명도 듣고. 데이트도 하고♡

신문기사랑 그 당시 상황이랑
영화에서 거의 그대로 나왔다고.
추억에 잠기시는 듯한 모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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