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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 2005

1950년, 지금은 전쟁중..?
가장 치열한 전쟁의 한가운데...
가장 찬란한 순간이 있었다!


★★★★☆

2005-09-15 오전 9:20 @PRIMUS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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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고 다른곳에서 다르게 만났으면
우리 진짜 재미있었을텐데... 안그래요?


학교 가기 전에 나 홀로 영화 한편>_<ㅋ 알뜰살뜰 조조♡
이러려고 오전수업을 뺀 게 아닐텐데. 나도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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