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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Friend, 2001

오래 두고 가까이 사귄 벗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

2001-05-01 @CGV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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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마치 바다 위에 흩어진 섬들처럼 내 머리 속을 떠다닌다.
나는 이제부터 기억의 노를 저어 차례 차례 그 섬들을 찾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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