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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 거라.
깔깔깔.
 
二人とも、
未熟なものです。
仕方ないです。
서투르고 미숙하고 예측불가능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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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好きな人が自分のことを一番好きになってくれる。
たったそれっぽっちの条件なのに永遠に揃わない気がする。   

- ハチミツとクロ-バ (허니와 클로버)

생각해보면
항상 같은 패턴
繰り返す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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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 2009. 7. 2. 23:55 LIFELO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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