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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타이밍'과 '방법'에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듣고 계시는 거죠?

마음 좀 잡고 쿨해지기로 결심만 하면,
자꾸 뭔가를 던져주시네요.....

'그게 조금 마음에 안들어요,
그러니까 그만 할래요'
그랬다고 일부러 그런 상황까지 만들어서
확인시켜 주실 필요는 없었잖아요.
    
좀 괜찮더라.....?
분하게도 말이지.

기회를 주셨는데 잡지못한 건.......
수줍게 기다리기만 한 내 탓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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