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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와 일드는 감상용이 아닌,
'귀가 트이는 수단'이라는,
나름의 룰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 일드와 일본방송을 너무 달려서 그런지 영어랑 좀 멀어진 느낌.
꼬박꼬박 챙겨듣는 podcast도 요즘에는 거의 일본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지 ..)a
어제 오랜만에 on love를 꺼내 읽었는데
너무 새로운 느낌이라서 살짝 당황했다.
내용이 새로운 게 아니라;
영어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너무 신선해서;
슬슬 미드로 돌아올 때가 되긴 한 것 같은데,
일드 1분기에 봐야할 드라마도 있고,
4월에 일본에 갈 계획도 있고 해서,
어떻게 될 지는 글쎄. ( ..)a
미드와 일드는 감상용이 아닌,
'귀가 트이는 수단'이라는,
나름의 룰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 일드와 일본방송을 너무 달려서 그런지 영어랑 좀 멀어진 느낌.
꼬박꼬박 챙겨듣는 podcast도 요즘에는 거의 일본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지 ..)a
어제 오랜만에 on love를 꺼내 읽었는데
너무 새로운 느낌이라서 살짝 당황했다.
내용이 새로운 게 아니라;
영어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너무 신선해서;
슬슬 미드로 돌아올 때가 되긴 한 것 같은데,
일드 1분기에 봐야할 드라마도 있고,
4월에 일본에 갈 계획도 있고 해서,
어떻게 될 지는 글쎄.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