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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라기보다는,
먹고죽자; 파티였던 것 같은 기분이>_<ㅋ
처음에 계획 세울 땐 분명 럭셔리가 컨셉이었는데a
식비로 나간 돈으로 괜찮은 방 하나 잡을 수 있었을 거라며;
이놈의 식탐ㅋ



2008-12-19 ~ 2008-12-20 @ㅅㅎ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 / 초콜렛 퐁듀는 ㅅㅈㄱ에 뒤쳐지지 않았고
passion5 푸딩은 화가 날 정도로 부드러웠으며
ㅈㅇ이의 칼질;은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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