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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이었던 우리.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하지만 막 비웃어줄 수 있어, 푸하하하하하.




2009-01-24 오후 3:13 @종로

오랜만에 모인 4인방
난 쵸코푸딩역?

べつに、何でもいいかも。
自分らしく行けば、それで正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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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벽력 :: 2009. 1. 24. 23:53 LIFELO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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