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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오는 걸 참으며 떡국을 먹었다.
2009년에는 좀 달라질 거라는 희망과 기대감이,
모두 산산조각나버렸다.
눈물이 나오는 걸 참으며 떡국을 먹었다.
2009년에는 좀 달라질 거라는 희망과 기대감이,
모두 산산조각나버렸다.
2009-01-26 오전 8:31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참고 희생해야 하는걸까?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참고 희생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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