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이 나오는 걸 참으며 떡국을 먹었다.
2009년에는 좀 달라질 거라는 희망과 기대감이,
모두 산산조각나버렸다.




2009-01-26 오전 8: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참고 희생해야 하는걸까?

'LIFELOG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탬프마마  (0) 2009.02.03
modern times  (0) 2009.02.01
스킨 바꾸고 새출발  (0) 2009.01.29
돈까스홀릭  (0) 2009.01.28
새를 타고 갈래  (0) 2009.01.26
고양이의 매력을 발견하다  (0) 2009.01.26
펑펑  (0) 2009.01.26
청천벽력  (0) 2009.01.24
커플놀이  (2) 2009.01.22
친절한 톰아저씨?  (0) 2009.01.18
2009 :: 2009. 1. 26. 23:36 LIFELOG/diary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