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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교보에서 3900원에 구입ㅋ
20년 전 쯤에 본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는 것,
그리고 그 시절의 나는 줄거리, 풍자에 대해서도
완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
그저 신기할 뿐이다.
찰리 채플린의 콜렉션을 만들어볼까나~
十年前夢見た今のあたし
十年後分かんないやって今のあたし
どこかなんとなく同じ気がし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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