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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色い涙
황색눈물, 2007
유료시사회 + 감독과의 대화
꿈이 있어 빛나던 그 여름의 기억
그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고 있었다.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
2007-06-10 오후 2:00 @SPONGEHOUSE시네코아
これも...この苦い青春の思い出だね。
손발이 오그라드는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대답을 해주시던 이누도 잇신 감독님. 최고+_+)b
제일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채 조용히 지나갔던
그 여름이 제일 반짝반짝 빛났던 것 같다."
어째 마음 한켠이 시려온다. 흠.
통역사들이 자주 한다는 'shadowing' 실수를
직접 봤다는 게 매우 신선했다; 자극도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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