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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그날 이후,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이 시작됐다

★★★


2009-11-28 오후 4:40 @CINUS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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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이 더럽혀졌어..
한석규도 맘에 안들고ㅠ
이민정은 왜 나온거며ㅠ
중간에 그냥 자버렸; zzz

그래도 별셋! 내가 별3개 준다;
고수와 손예진의 연기는 참 좋았으니까.
그리고, 원작에도 없던 명대사의 탄생~
태양이 높이 뜨면 그림자는 사라지는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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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 미녀4총사; 명동에서 모여서
먹고 쇼핑하고 영화보고 먹고 마시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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