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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2005 후회는없어#1 베이징 ++++++++++++++ 2005/10/21 ~ 2005/10/23 후회는없어! 베이징(北京） 왕푸징(王府井) 우다코(五道口) 북경어언문화대학교(北京语言文化大学) 북경제2외국어대학교(北京第二外国语学院) 왕징(望京) CA138 09:40-10:40 10A 3년만의 북경이로구나. 한동안 중국이라는 나라에 정이 뚝 떨어졌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내 파릇파릇했던 21살을 보냈던 곳이기도 하고. 나름 쌓인 추억도 많기도 하고. 갑자기 그때 생각이 많이 나길래. 학술제 기간을 이용해서 중국에 다녀오기로. 급결졍. 특별히 어디 가야지, 랄까. 계획도 없고. 의욕도 없었지만. >_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4.
  • [일본] 홀로서기#5 050513 도쿄 ++++++++++++++ 2005/05/10 ~ 2005/05/14 홀로서기#5 도쿄 20050513 우에노 - 아사쿠사 上野 - 浅草 아소비바(遊ワク☆遊ビバ) 투어 정작 '숙소' 근처는 제대로 못 본 것 같아서; 토다공원 잠깐 돌아보고 조정경기장도 들러주고. 그렇게 안녕. 짐 챙겨들고 우에노공원역으로 가서 코인락커에 짐 맡겨두고는 우에노 구경. 우에노에는 볼 게 그다지 없네 ..)? 시간도 없고; 그냥 아사쿠사로 가서 아소비바 투어 시작. 우선 6구 브로드웨이(六区ブロードウェイ)로. 평일 낮이라 역시 한산했는데, 할아버니 할머니들이 많으셨어. 파고다공원 같은 느낌이랄까. 모르고 그냥 지나칠 뻔 했던 스마트볼(スマートボール) 가게. 뭔가 정겨웠던 구슬소리. 반가운 맘에 벽에 착- 달라붙어 몰래 사진 찍..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1.
  • [일본] 홀로서기#4 050513 도쿄 ++++++++++++++ 2005/05/10 ~ 2005/05/14 홀로서기#4 도쿄 20050513 하라주쿠 - 신오오쿠보 - 오모테산도 - 아오야마 - 시부야 原宿 - 新大久保 - 表参道 - 青山 - 渋谷 오늘은 유일하게 하루종일 나홀로 보내는 날. 그리고 에덴의 동쪽(エデンの東). 아침 일찍 나와서 일단 하라주쿠로. 라포레에서 쇼핑하다가. HMV에서 CD도 사고. J샵 ..)a 에도 들러보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도 하고. 그리고는 신오오쿠보로 출발. 신오오쿠보역에서 내려서 역시나; 좀 헤맸는데 그냥 대충 여자애들 따라가니까 나오더라>_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1.
  • [일본] 홀로서기#3 050512 도쿄 ++++++++++++++ 2005/05/10 ~ 2005/05/14 홀로서기#3 도쿄 20050512 롯본기 - 긴자 - 아사쿠사 六本木 - 銀座 - 浅草 아소비바(遊ワク☆遊ビバ) 투어 일옥에서 낙찰받은 '에덴의 동쪽' 티켓 기다리기. EMS 아저씨는 왜 이렇게 안오시는 건가요. 빈 집에서 혼자 꾸벅꾸벅 졸다가. 일기 쓰다가. 음악도 듣다가. 지루함에 한숨을 푹 쉬다가. 로모를 더듬더듬 찾아서 집어들고 찍은 사진. 무료함이 묻어나지 않나요? 크큭. 친구의 집은 말로만 듣던 레오팔레스. 로프트형. '너는펫'에서 보고 반했던 그 로프트쟝♡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의외로 꽤 귀찮다는 걸 알게 됐지만 ..)a 덕분에 로망가득했어>___ 원래 긴자는 계획에 없었는데 오로지 아소비바만을 바라보고 추가했다는 후문>..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1.
  • [일본] 홀로서기#2 050511 도쿄 ++++++++++++++ 2005/05/10 ~ 2005/05/14 홀로서기#2 도쿄 20050511 이케부쿠로 - 나카메구로 - 다이칸야마 - 에비스 - 하라주쿠 - 신주쿠 池袋 - 中目黒 - 代官山 - 恵比寿 - 原宿 - 新宿 아침에 일어나서 ㅈㄹ이랑 룸메이트 언니들이랑 준비하고 나가실 때까지, 조용조용 얌전히 가이드북 복습하기. 잇떼랏샤이(^-^)/~ 바쁘게 준비하는 세사람을 보며 중국에서의 유학생활이 떠올랐다. 다시 맘을 다잡아야지, 결심도 하고. 이케부쿠로 서문공원, 그야말로 IWGP, 중심으로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다가. 12:20분에 릿쿄대학에서 몰려나온 엄청난 인파의 대학생들과도 마주치고. 공원 분수대 앞에 앉아서 잠시 잠깐 일드도 떠올려 보고. 킹!! 그리고는 썬샤인시티에서 살짝 쇼핑쇼핑...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1.
  • [일본] 홀로서기#1 050510 도쿄 ++++++++++++++ 2005/05/10 ~ 2005/05/14 홀로서기#1 도쿄 20050510 인천 - 나리타 앉아서 기다리는데 문득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알아보고. 내가 준비하고. 내가 계획짜고. 이런 적이 거의 없었으니까. 항상 '아저씨'들이 완벽하게 준비해주셨으니 내가 딱히 할 게 없었던 거지. 나이 헛먹었어. 젠장. 보란듯이 '홀로서기'에 성공한 기분. 뿌듯뿌듯. KE705 18:40-20:55 36K 두시간 좀 넘는 비행시간. 저녁비행기라 맑디 맑은 하늘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워하고. 명품으로 치장하신 옆옆자리 아저씨의 발가락 양말을 보고 잠깐 경악하고. 기대했던 상콤한 대한항공 유니폼이 아니라서 입 삐죽삐죽거리기도 하고. 기내식 메뉴가 3년전 메뉴랑 똑같..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1.
  • [중국] 2002 젊은날을부탁해#7 ++++++++++++++ 2002/10/11 ~ 2002/10/26 양수오-계림-상해-주장-소주-항주 젊은날을부탁해#7 10월 25~26일 항주-북경(北京) 25일 저녁기차 타고 북경으로 출발. 어차피 집에 가서 쉬면 되니까 그냥 앉아서 갑시다, 란 결론>_ 공감수 2 댓글수 0 2012. 3. 18.
  • [중국] 2002 젊은날을부탁해#6 항주 ++++++++++++++ 2002/10/11 ~ 2002/10/26 양수오-계림-상해-주장-소주-항주 젊은날을부탁해#6 10월 24~25일 소주-항주(杭州) 24일 소주에서 오전 11시 기차타고 출발해서 오후 3시쯤 항주 도착. 지난학기에 어언대에서 알게된 ㅊㅎ오빠가 절강대(浙江大)에 계셔서 그쪽 기숙사를 이용하기로. 깔끔하고. 조용하고. 공부할 맛 나겠어요+_+)ㅋㄷ 저녁에는 학교앞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서호(西湖) 한바퀴♬ 야경도 멋지고. 분위기도 진짜 끝내줬다. 자전거도 물론 좋았지만 여유있게 산책해도 좋겠더라. 자전거 세워두고 자리 잡고 앉아서 ㅅㅈ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그런 얘기한 건 처음이었지, 아마. 야경에 취했는지, 서호의 묘한 향취에 취했는지, 절강대에서 본 밤하늘의 별 때문이었는..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18.
  • [증극] 2002 젊은날을부탁해#5 소주 ++++++++++++++ 2002/10/11 ~ 2002/10/26 양수오-계림-상해-주장-소주-항주 젊은날을부탁해#5 10월 22~24일 주장-소주(苏州) 22일 복잡한 마음을 꾹 누르고 소주로 출발. 반문경구 - 북사탑 - 관전가 盘门景区 - 北寺塔 - 换钱届 23일 호구 - 한산사 - 유원 - 사자림 - 졸정원 虎丘 - 寒山寺 - 留园 - 狮子林 - 拙政园 24일 오전 11시 기차타고 항주로 출발.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18.
  • [중국] 2002 젊은날을부탁해#4 주장 ++++++++++++++ 2002/10/11 ~ 2002/10/26 양수오-계림-상해-주장-소주-항주 젊은날을부탁해#4 10월 21~22일 상해-주장(周庄) 21일 상해체육관에서 버스 타고 주장으로 출발해서 1~2시간쯤 걸렸나. 잠에서 취해 버스에서 내려서 걷다가 주장의 독특한 분위기에 젖어들기 시작. 눈이 번쩍 뜨였다, 고 하면 오버일까 ..)ㅋㄷ 주장(周庄)그야말로 아시아의 베네치아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깊었던 도시♡ 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어. 건물. 다리. 수로. 뭐 하나 빼놓을 게 없더라는. 몽롱한 야경까지☆_☆)b 가정집이 묘하게 어우려저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이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한 풍경. 상해일정 하루 빼서 주장에서 하루 더 보내는 게 훨씬 좋았을걸, 싶다. 아쉬움도 아닌 안타까..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18.
  • [중국] 2002 젊은날을부탁해#3 상해 ++++++++++++++ 2002/10/11 ~ 2002/10/26 양수오-계림-상해-주장-소주-항주 젊은날을부탁해#3 10월 16~21일 계림-상해(上海) 16일 15일 늦은밤, 그러니까 16일 새벽. 새벽기차 타고 상해로 출발. '딱딱한 침대' -硬卧(잉워)로 예약했는데 의자에 비하면 완전 천국, 내세상이로세. 노래도 듣고. 일기도 쓰고.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웬만하면 이동은 침대칸으로 예약하시길. 느린차란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느린 듯 싶었다. 도대체가 중국이란 나라는 감을 잡을 수가 없구나 ..)a 17일 새벽에 도착해서 숙소 정하기. 계림에서의 숙소가 너무나도 끔찍했던 것도 있고-_-)a 조금씩 지쳐가는 것도 있고 해서. 우선 첫날은 좀 '괜찮은' 호텔에서 지내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18.
  • [중국] 2002 젊은날을부탁해#2 계림 ++++++++++++++ 2002/10/11 ~ 2002/10/26 양수오-계림-상해-주장-소주-항주 젊은날을부탁해#2 10월 14~16일 양수오-계림(桂林) 14일 12시쯤 양수오를 출발해서 2시쯤 계림에 도착. 상해로 갈 기차예약을 한 후에 돌아다니며 호텔을 찾고 찾다가 결국 지친 우리. 에라~ 모르겠다~ 그냥 역에서 가까운 데로 들어갔더니, 이건. 뭐. 아주. 그냥. 최악. 진짜 끔.찍.했.다. 침대에 편하게 누울 수도 없을 정도였으니까-_-)! 그나마 깔끔해보여서 들어간건데도 그 정도였으면 다른 호텔들 사정은 보나마나 뻔하지. 4시에 버스 타고 칠성공원으로 출발. 칠성공원 - 복파산 七星公园 - 伏波山 칠성공원 산책 좀 하다가, 복파산에 올라가서 계림시내 구경하기. 다른곳에 좀 가볼까 하다가 양..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18.
  • [중국] 2002 젊은날을부탁해#1 양수오 ++++++++++++++ 2002/10/11 ~ 2002/10/26 양수오-계림-상해-주장-소주-항주 젊은날을부탁해#1 10월 11~14일 북경-양수오(阳朔) 11일 11일 아침 10시 51분, T5 기차타고 북경에서 계림으로 출발! 24시간동안 '푹신한 의자' - 软座(루완쭈오) 에 앉아서 갔는데, '딱딱한 의자' -硬座(잉쭈오) 랑 별 차이 없는 듯 했어. 기차에서 자면서 가려고 전날 '내사랑팥쥐' 보면서 밤샘. 내사랑재원씨♡ 덕분에 반이상을 정신없이 잠만 잤네zzz 처음부터 외국인이 우리밖에 없어서 시선집중! 이었는데, 얘네가 또 죽은듯이 잠만 자는거지. 이상했나봐. 이상했겠지 ..)ㅋ 맞은편에 앉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셨다. 그렇게 가면서 책도 읽고. 노래도.. 공감수 2 댓글수 0 2012. 3. 18.
  • [국내] 애써여행기분내기#1 100715 거제 ++++++++++++++ 20100715 애써여행기분내기 #1 거제도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다. 남부터미널(10:30) - 덕유산휴게소 - 고현시외버스터미널 고현시외버스터미널(24:00) - 죽암휴게소 - 남부터미널 2010-07-15 오후 3:58 남부터미널에서부터 뭔가 짜증 한가득이었는데-_-a 막상 도착하고 보니 날씨도 완전 좋았고 하늘이 너무 예뻤고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가 두팔벌려 날 맞이하는 거지d(+_+)b 요즘 참 원망도 많이 했고 이런저런 일로 실망도 많이 했지만. 바다를 본 그 순간만큼은. 보러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집으로 오는 심야버스 안에서는, 후회한가득. 오늘 하루에 대한 후회보다, '시작'에 대한 후회. 원망. 왜 이렇게 깊숙이 들어왔을까. 내 자신에 대한 원망...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7. 15.
  • [국내] 하지메마시떼#3 100620 부산 ++++++++++++++ 20100620 하지메마시떼 #3 처음 만나는 그녀, 뽀드윅. 처음 가보는, 양산. 처음 함께 한, 여행. 2010-06-20 오전 10:27 @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벽까지 열심히 먹고 마신탓에 팅팅 부어버린 얼굴, 그리고 늦잠. 부산구경은 하지도 못하고; 뭔가 미묘한 기분을 '감추고' 부산역으로 향하는 4人. 2010-06-20 오후 12:08 @부산역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KTX를 타고 서울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2박 할 필요가 없었단 말이지ㅠ_ㅠa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6. 20.
  • [국내] 하지메마시떼#2 100619 양산 ++++++++++++++ 20100619 하지메마시떼 #2 처음 만나는 그녀, 뽀드윅. 처음 가보는, 양산. 처음 함께 한, 여행. 2010-06-19 오전 11:20 @Angel-in-us양산역 여유있게 브런치 타임. 항상 컨셉이 확실한 우리+_+b 편지도 쓰고. 선물준비도 하고. 사진도 찍고. 2010-06-19 오후 2:06 @양산문화예술회관 여러가지 골치아픈 '사건'들을 뒤로 하고@-@; ㄴㄹ야( ..)a 드디어 뽀드윅, 그녀를 만납니다+_+!! 두근두근♡ 2010-06-19 오후 6:26 조배우님 배웅하고(^^)/~♡ 다같이 '어색한' 저녁식사를 한 후a 우리는 쏭드윅을 기다립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6. 19.
  • [국내] 하지메마시떼#1 100618 부산 ++++++++++++++ 20100618 하지메마시떼 #1 처음 만나는 그녀, 뽀드윅. 처음 가보는, 양산. 처음 함께 한, 여행. 뮤지컬 보러 지방까지 가는, 나란 여자. 미치겠다-_-# 근데 뽀드윅인걸. 뽀드윅이라구. 나더러 어쩌라구. 크큭. 동서울터미널 - 천안 - 부산 ㅎㅁ언니랑 만나기 위해 우선 천안으로! 용케 am6:20분 차를 탔네, ㅎㅇㅈ@_@; 한숨도 못잤다지( ..)a 우선 부산 만끽하기. 서면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떡볶이랑 만두 냠냠. 2010-06-18 오후 3:01 @해운대 2008년 겨울을 잠시 떠올렸다가. deep breath. 익숙한 바다냄새. 꿀꿀한 날씨; 흐리멍텅한 바다; 그래도 바다는 바다. 치유받는 기분. 완전 신나서 요런 사진도 찍었다지. 꺅>__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6. 18.
  • [일본]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4 090901 도쿄 ++++++++++++++ 20090901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 도꾜 #4 인천 - 나리타 호텔 아센트 신주쿠 HOTEL ASCENT SHINJUKU 2009-09-01 오전 6:17 와이드방송 5x10베스트앨범 98만 6천장!!! 도움 좀 될까 싶어서 통상반 사려고 했는데 구할 수가 없었어 Keio, 이래라진짜!! 손수건이랑 반지 다 물 건너갔어ㅠ 고로 선물은 없; ㅅㅋ와의 약속 내 안의 변화 시선에서의 여유로움 존재의 재확립 독기충전자신감리필 走り出せ★ 이번 여행을! 지금 이 순간을! 여기서 바라봤던 하늘을! 잊지 않도록 하자♡ JL955 54K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1.
  • [일본]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3 090831 도쿄 ++++++++++++++ 20090831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 도꾜 #3 인천 - 나리타 호텔 아센트 신주쿠 HOTEL ASCENT SHINJUKU 태풍11호의 영향으로 강풍과 비비비, 계속 비 강풍에 새로 산 우산 부러지는 줄 알았다며ㅠ 닛테레야에서 닛테레친 자석 츄토리얼 클리어파일ㅋ 日テレ大時計 엽서 구입하고 좋아라 하며 EXCELSIOR CAFFE로 2009-08-31 @EXCELSIOR日テレ 배고파서 크랜베리베이글 냠냠 활력충전을 위한 카페모카 넌 저녁 때 오겠지? 잘해보자너도나도 | 쇼핑 시오도메 쇼핑 긴자 쇼핑 다이칸야마 쇼핑 | 별다방에서 카페라떼 사와서 호텔에서 짐 싸고 정리하고 ZERO - 숙제군 - 영화 보며 그렇게 3박 4일을 기억하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31.
  • [일본]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2 090830 도쿄 ++++++++++++++ 20090830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 도꾜 #2 인천 - 나리타 호텔 아센트 신주쿠 HOTEL ASCENT SHINJUKU 오랜만에 별다방라떼 친절한 스탭언니랑 쟈니즈 수다떨기 야마삐담이셨어ㅋ | 쇼핑 신주쿠 쇼핑 시모키타 쇼핑 시부야 쇼핑 | 쏟아지는 비에 급방긋 취소되려나 싶었는데ㅋ 그렇게호락호락하지않지 다들독하다독해짝짝짝 우산은 쓰나마나 우산 없이 걸어볼까 잠시 미친 척척척 일본은 선거로 시끌시끌 예전에 의료소송에서 원고였던 이 언니 당선되셨다는데 아마도 우리나이로 서른 살도 빠지고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언제 정치판엔 뛰어드셨나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30.
  • [일본]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1 090829 도쿄 ++++++++++++++ 20090829 가이드북따위필요없어, 도꾜 #1 인천 - 나리타 호텔 아센트 신주쿠 HOTEL ASCENT SHINJUKU JL950 50A 오전 9:45 현재 도쿄 기온 30도 젠장, 덥잖아!!! MiChi - KiSS KiSS xxx 리무진버스 안에서... 로밍폰 그리고 PENTAX미슈 이번 여행은 필카로 승부 똑딱이 따위 우스워, 후훗 뭐 이랬다만....... 24시간TV 실시간 시청이라니 만끽하겠어요, 日テレ. NewS. 칸노 미호. 베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29.
  • [국내] 생일축하해#1 080126 부산 ++++++++++++++ 20080126 생일축하해♡ 멍하니있는것보다. 이렇게라도밝은척. 2008-01-26 오전 6:32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첫 여행. ㅅㅋ 생파때문이기도 했지만 마음의 정리가 좀 필요했다. 딱히 정리가 다 된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돼서 참 다행이다, 싶었어. 20080126 새벽의 바다냄새. 몽롱했던 카페모카. 오랜만에 탄 심야버스. 2008-01-26 오전 9:55 @PASCUCCI해운대 난장판이라서 미안해m(__)m 그래도 우리 할 건 다 했다구~ㅋ 26번째 생일 축하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 26.
  • [국내] 추억하기#2 060212 군산 ++++++++++++++ 20060212 추억하기 #2 새내기. 그때 그 시절. 추억해보기, 이제 정리하기. 버스타고 집에 바로 가는 것도 아쉽고 해서. 새벽에 급결정된 우리끼리 금강투어>_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2. 12.
  • [국내] 추억하기#1 060211 임실 ++++++++++++++ 20060211 추억하기 #1 새내기. 그때 그 시절. 추억해보기. 이제 정리하기. 2006-02-11 @임실전수관 필봉정월대보름굿 보러 오랜만에 찾은 임실전수관. 싱숭생숭 심란할까봐 걱정했는데; 왠지 마음이 편해지더라. 동아리 멤버;들과 함께 새벽까지 그때 그 시절 추억해보기. 쓰라린 추억들이 잔뜩 있지만, 겨울만 되면 그리워지는 이곳. 이제는 웃으며 회상할 수 있어. 이제 그만 벗어나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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