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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속전속결.
흠흠흠.

오랜시간동안 차근차근 일어났어야 할 일들이,
2개월에 걸쳐서 한꺼번에 잘도 일어나고 있다.
흐지부지 이도 저도 아닌 것 같다가도. 생각해보면,
기.승.전.결.이 있단 말이지. 놀랄 정도로.

어떻게 보면 '너덜너덜'해질 일이 없으니까 좋은 것 같은데.
이게 또 한꺼번에 '휩쓸고' 지나가니까 그만큼 타격이 생기는 것 같고.
이래저래 산만하고 복잡한 요즘.


'속성반'이 이래서 안좋아>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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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 2011. 1. 14. 02:21 LIFELO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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