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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사진으로만 보던.
그 카자미도리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감동적이었다.
絶好調超★랄까, 크큭.

그 역사적인(!) 첫방문.

 
2010-10-23 오후 6:55 @かざみどり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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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야말로, 별천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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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숨어있는 가사 찾아 멋대로 흥얼거려보기♪( ´▽`)

깔끔한 인테리어. 소박한하고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울려퍼지던 '우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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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는 빨강.
ㅈㅇ이는 초록. 

이런 소소한 포인트가 카자미도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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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 2010. 12. 23. 23:55 LIFELO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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