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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짓만 골라하는 나를
항상 먼저 챙겨주고
너그럽게 용서해준 친구.
오늘은 그 친구의 결혼식♡

ご結婚おめでとう。
お二人がいつまでも
幸せであるように。

 
2010-06-26 오후 2:02 @경남예식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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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입장!

어쩐지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이런게 딸 보내는 엄마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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