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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활~짝
열어놓고 청소하다가
그대로 멈춰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
내 앞에 펼쳐진 풍경
2010-09-23 오후 1:27
강변에서 이사온 게
그렇게 싫을 수가 없는데
여기도 나쁘진 않구나. 우와.
창문 활~짝
열어놓고 청소하다가
그대로 멈춰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
내 앞에 펼쳐진 풍경
2010-09-23 오후 1:27
강변에서 이사온 게
그렇게 싫을 수가 없는데
여기도 나쁘진 않구나.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