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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경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슬슬 질릴 때도 된 듯 하여.
ALO명동에서 안경을 질렀어요.

사실 검정색, 라운드, 로
마음을 정하고 갔는데( ..)a
역시 둘다 안어울리더라는ㅠㅠ
이제. 포기. 단념.

이것저것 써보다가 고른 것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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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특이하고. 핑크도 섞여있고.
맘에 쏙 드는, 내 멋쟁이 안경♡
이라 부르지만 현실은 원시 + 난시

돋.보.기.안.경.


안경렌즈는 항상 친절한, INKEY홍대에서.
시력은 거의 그대로인데, 난시가 좀 심해졌다고.
눈이 많이 피로할 거라고. 으흑.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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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쟁이안경 :: 2010. 10. 7. 23:49 LIFELO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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